포텐 터지는 힐링타임 샐러드와 酒 조합










개인적 취향은, 소박한 것을 즐기는 편이다.

소소한 행복을 잘~하는 나는 스스로의 힐링타임을 잘 만드는 것같다.


비싸고 좋은 음식들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면 

왠지 그날은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날이 될 수 있기도 하지만, 

사실 나는 화려함 보단 마음이 편안하고 소소한 것을 사랑한다.






















가장 사랑하는 편안함은 나의 남자친구,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음식이라면 반값할인으로 구매한 새우초밥도

나에게는 소소하지만 행복한 날이 된다.


좋아하는 올리브 샐러드와 참깨소스 조합이면, 

잘~ 먹었다! 라는 느낌이 든다.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저녁은, 

단촐하지만 사람이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시작하기 때문에

공허하지 않고 즐겁다.























나의 소소한 행복을 시작해주고 채워주는 남자친구와

반값할인 하는 새우초밥, 그리고 좋아하는 올리브 샐러드을 안주삼아

맥주를 한 잔 하면, 이날은 내가 행복해진다.






















올리브 특유의 향과 맥주가 잘 어우러져서 입안도 행복하고,

같은 음식을 공유하면서 웃을 수 있는 남자친구가 곁에 있어서 

행복하다.

























남자친구는 나의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주는 주체이다.

내가 스스로 만든 소소한 행복엔 항상 남자친구가 함께한다.

사실 남자친구가 있어야지만 나는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남자친구와는 사실 라면만 먹어도 웃음이 났던, 

오랜시절 기억도 나를 웃게 한다.






















남자친구와 함께 어떤 음식을 먹어도 ,

나는 행복하다.


나에게 소소한 행복이란..

사실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중요하지 않았고,

어떤 사람과 먹는지가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나의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주는 남자친구와 함께 

새우 샐러드에 득템한 지역 막걸리 한잔도 나를 즐겁게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것에 둘만의 추억이 되고,

둘만의 웃음이 되고, 둘만의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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